국토안전관리원, 청년인턴 112명 공개 채용
3월 11일까지 원서 접수
2025-02-27 김미애 기자
[오마이건설뉴스]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27일 체험형 청년인턴 112명과 위촉직 7명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3월 11일까지이다. 체험형 청년인턴 112명은 장애인(행정) 12명, 행정 6명, 토목 49명, 건축 45명 채용 예정이며, 위촉직 7명은 건축 6명, 연구 1명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전형, 면접전형(위촉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체험형 청년인턴 합격자는 3월 31일부터 약 6개월 동안 근무하며, 관련 기준에 따른 급여도 지급된다. 위촉직은 4월 7일부터 정해진 계약기간 동안 근무하게 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는 채용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관리원 채용 홈페이지(https://kalis.jobnlab.co.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