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회관 반토막 공사, 업계 “너무했다” 반응

2010-07-09     이운주 기자
이달 들어 19일 현재 매머드급 철도 민간투자사업인 대곡∼소사와 부전∼마산 철도 BTL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는 등 경제계의 상징인 전경련회관 건립공사 입찰에서 반토막 낙찰률이 나와 관련업계가 “너무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새만금방수제 턴키공사 4개 공구의 실시설계적격자가 가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