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공, 창립 44주년 맞아

2007-10-25     이태영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영철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한국건설 60년사에 건설공제조합의 반세기는 우리 건설업계를 지원하는 큰 힘이 되어왔다”면서 “보다 진취적인 자세로 향후 환경변화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건설금융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