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환경·에너지, 건축·건설 기업, “한국에서 만난다”

2010-05-17     .
한·EU기업간의 무역 및 투자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인 EU Gateway Programme의 2010 ‘환경·에너지’ 및 ‘건축·건설’ 기술 전시상담회가 오는 다음달 9일, 10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에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을 엄선, 한국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의 예산으로 5년간 운영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