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에 이희석씨 영입

2010-05-17     이운주 기자
극동건설은 최근 건축주택사업본부장 전무로 이희석 씨(사진 왼쪽)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전무는 1979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와 주택사업본부 임원을 거쳤으며 지난해에는 한양에서 건축·주택사업본부장 겸 부사장을 지냈다.
극동건설은 또 토목민자 담당 상무에는 금호건설 토목기획·민자담당 임원 출신인 이용주 씨(사진 오른쪽)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