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연말 맞아 인천지역 “따뜻한 온정 나눠요”

쪽방촌 주민 등 350세대에 김치 각 10kg 전달 등 다양한 공헌활동 전개

2022-12-23     김미애 기자
△지난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DL건설은 연말을 맞이해 연고지인 인천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지난 15일 인천 만석동에 위치한 괭이부리말 인천쪽방상담소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3.5톤(t)의 김장 김치를 기부했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인천쪽방상담소를 통해 인천 중구ㆍ동구ㆍ계양구ㆍ미추홀구 내 위치한 ‘쪽방촌’ 전세대(320세대) 및 일부 폐지수거노인(30세대) 세대에 김장 김치를 10킬로그램(kg)씩 전달했다.

앞서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을 진행했으며, 2017년부터 지원 품목을 김장 김치로 변경해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지난 17일 인천 부평구청에서 다울빛이주여성연합회에 약 1,000만원 상당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학금은 지역 내 이주여성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이외에도 지난 15일 인천 미추홀구에 라면 210상자를 기탁한 바 있으며, 후원 물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미추홀구 저소득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DL건설은 약 70년 동안 쌓아 올린 건설 역량을 바탕으로 연고지인 인천 지역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서, 지역과 사회를 위한 환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