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MAS제도 발전연구회’ 창립

2010-04-20     오세원 기자
조달청은 이달 14일 첫 ‘다수공급자계약(MAS)제도 발전연구회(회장 권수혁 쇼핑몰구매팀장)’를 열어 서울시 등 13개 공공기관, 삼성전자 등 19개 조달업체, 한국조달연구원 등 총 35명의 외부회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연구회는 구자현 구매사업국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MAS제도에 대한 미비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