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11공구 ‘태영건설’, 12공구 ‘덕산토건’
2010-04-20 오세원 기자
태영건설은 낙동강살리기 11공구(양산6, 김해7 지구) 공사에 대한 최저가 2차 심사를 통과해 예가 대비 61.30%인 818억1416만6673원에 따냈다.
태영건설은 51%의 지분을 갖고 대아건설(49%)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덕산토건(대표 조영돈)은 2등급 최저가공사인 낙동강살리기 12공구(밀양1, 김해8 지구) 공사에 대한 최저가 2차 심사를 통과해 예가 대비 61.84%인 336억3952만9884원에 수주했다.
덕산토건은 51%의 지분을 갖고 대우조선해양(49%)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