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공업協 신임 회장에 채희수씨

2010-04-20     .
한국레미콘공업협회는 이달 14일 열린 정기 총회에서 채희수 렉스콘 대표이사(사진)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채 회장은 현대건설 이사, 고려산업개발 전무이사, 두산산업개발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주)렉스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