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세계 최대 아쿠아리움 건립

2010-04-05     오세원 기자
2만5천톤 규모 세계 최대 아쿠아리움 건립을 위해 평택시, 롯데건설, 미래에셋증권, 포스코ICT, 오키나와츄라우미수족관 대표자들이 평택개발 및 투자유치에 약정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관 도태호, 포스토ICT 대표이사 허남석, 롯데건설 대표이사 박창규 사장, 평택시장 송명호, 미래에셋증권 사장 이구범, 츄라우미수족관 관장 우치다센조, 한국관광학회 학회장 한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