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산업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호소문 발표

2010-02-11     어혜원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 한국주택협회(회장 김정중),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직무대행 김충재) 등 건설 3개 단체는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8층 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주택건설산업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권홍사 회장(왼쪽), 김정중 회장(가운데), 임도빈 대한주택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이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3개 단체는 이날 채택한 호소문을 청와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국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