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수도권매립지 슬러지 자원화 수주 2010-01-29 . 대우건설이 수도권매립지 슬러지 자원화시설(2단계) 설치공사를 예정가격 대비 85.261%인 647억3,400만원에 낙찰받았다.최저가낙찰제 대상공사인 이 공사는 투찰률이 80% 이상이어서 2차 심사 없이 대우가 낙찰자로 결정됐다.대우건설 지분은 50%이며 한양 및 도원이앤씨(각 25%)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