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주),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

2010-01-29     이운주 기자
코오롱건설이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공사를 예정가격 대비 82.958%인 213억3,764만원에 따냈다.
코오롱건설이 51%의 지분을 갖고 흥한건설이 49%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