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인천남항 여객부두 방파호안 공사

2009-12-28     오세원 기자
한양이 최저가 대상공사인 인천 남항 국제여객부두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예정가격 대비 68.72%인 469억263만6,290원에 공사를 따냈다.
최근 조달청은 이 공사에 대한 최저가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를 통해 한양을 최종낙찰자로 선정했다.
한양은 58% 지분을 갖고 남광건설(21%), 안정개발(21%)과 공동컨소사엄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