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특별교육 실시

2019-09-26     오세원 기자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5일 ‘행복도시 건설현장 비계,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안전관리담당자와 보건관리자 등 건설현장 실무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복환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내 건설 현장에서 가설구조물 관련 중대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실시와 동시에 현장 밀착 관리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