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2009-11-25     오세원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아스토룸에서 압둘라이 와드 세네갈 대통령 초청 만찬을 가졌다.
권홍사 회장 등 건설업계 인사들은 와드 대통령에게 국내 건설업체들이 세네갈 내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대통령 등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권홍사 회장(왼쪽) 와드 대통령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