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 道公 사장, 현장 안전 직접 챙겨

2019-03-09     김미애 기자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지난 7일 오후 중부내륙선 창원방향 237.1k(충북 충주시 노은면 소재) 절토사면의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인근 지사를 방문해 도로청소차 작동 시연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잘 실행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점검했다.

이강래 사장은 이날 “고속도로 안전관리에 조금의 소홀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과 “유지관리 현장의 미세먼지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