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물놀이’로 더위 퇴치
2018-08-06 이운주 기자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뜨거운 여름이 좋다.”
사상 최악의 폭염과 초열대야로 시원한 물놀이가 간절한 요즘.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혀볼까.
우선, 야외에서 즐기는 ‘물놀이 수영장’. 야외 물놀이 수영장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선탠 베드 등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가르며 ‘즐기는 물썰매’. 길이 120m, 폭30m로 크고 작은 무지개를 형성하는 약한 물줄기와 강한 물줄기가 동시에 뿜어져 나와 한층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덕유산 중턱에서 즐기는 ‘세솔동 야외노천탕 & 풀’.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명소야외 노천탕은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피로를 풀기에 적합한 장소다.
그리고 ‘이열치열’로 이겨내는 무더위, ‘고품격 사우나 & 찜질방 세인트 휴’. 무주덕유산리조
트에는 품격이 느껴지는 휴양 공간 세인트 휴는 찜질방&사우나. 불가마방, 소금방, 맥반석방, 황토숯방, 건식 고온·저온 사우나, 습식사우나, 수면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휴는 더위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웰빙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