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인천 오류지구 검단자이 특별 분양!
2009-09-21 오세원 기자
분양조건 특혜로는 계약금5%, 중도금 30%후불제, 나머지65%는 입주시 잔금으로 납입하면 된다.
또한 등기 후 5년간 양도세 100% 감면과 부동산 규제해제로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 시행하는 DTI 대출규제에도 해당이 안되므로 브랜드 있는 아파트를 구입하기에는 지금이 적기이다.
특히, 검단자이가 있는 오류지구는 주변의 탁트인 전망과 함께 서울의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모티브로 여의도의 1.5배, 뉴욕 센트럴파크의 3배가 넘는 총 1900만m²(약600만평) 규모의 수도권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개발 중인 드림파크가 인접하고 있어 웰빙 주거단지로서도 손색이 없으며, 인천 서구의 개발축인 검단신도시 및 청라지구가 인접하고 있어 이에 따른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교통여건은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예정)으로 인한 역세권의 장점 및 공항철도의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인천공항고속철도 연장구간 개통(예정)을 통한 서울 접근성 향상 등 각종 교통개발 호재들도 많아 향후 투자가치 향상도 기대해 볼만 하다.
특히 향후 제2외곽 순환도로가 개통될 경우 광역교통망으로써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단지 주변에 단봉초등학교, 금곡중, 검단중이 인접해 있고,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이 추가 신설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우수하며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특 장점으로는, 지상주차장의 지하화로 조경시설을 확보, 입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도모하였고, 자이만의 자랑거리인 단지 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가 1,2단지 총 560여평 규모로 설치되어 입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홈네트워크, 가구간 화상통화, 원격 검침, 지하주차장 비상콜, 중앙정수시스템 등 GS건설이 추구하는 최첨단 주거시스템을 다양하게 도입하여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검단자이 GS건설은 "검단자이가 들어서는 인천 오류지구가 토지구획 정리사업 을 통해 초·중학교, 공원, 상업지역 등 풍부한 주거 기반시설이 확보될 예정이며,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 및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 각종 호재에다 분당급 신도시로 발표되어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는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하고 있어 지역 실수요 거주자뿐만 아니라 널리 수도권 전역의 투자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어 향후 큰 수익을 볼수 있는 전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