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벽화마을 빛그린 어울림 마을 1호 탄생

2009-09-11     .
지난 8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홍제동에 소재한 개미마을에 빛 그린 어울림 마을 1호가 탄생했습니다.
금호건설이 기획하고 건국대, 상명대, 성균관대, 한성대, 추계예대 등 5개 대학 미술대 학생들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였으며, 빛그린 어울림 마을 1호는 환영, 가족, 자연친화, 영화같은 인생, 끝 그리고 시작 등 5개 작품 컨셉을 가지고 테마별 벽화로 제작하였습니다.
금번 빛 그린 어울림 마을은 지역 내 각계 분야와 연계한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