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384억 규모 터널공사 수주 2016-11-17 오세원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삼호개발은 대우건설로부터 별내선(암사~별내) 복선전철 5공구 건설공사 중 정거장 및 터널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84억4,788만1,214원이며,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4.40%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