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순국선열 뜻 받아 세계적인 도시로 건설하겠다”

현충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2016-06-07     이운주 기자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간부직원 등 20여명은 지난 3일 현충일을 앞두고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이충재 행복청장은 “나라를 위해 앞장서 큰 희생을 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미래적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이 되는 명품 행복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사적 소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또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받아 행복도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