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약 103억 규모 CM용역 계약
2016-03-01 김미애 기자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아파트, 공동주택, 오피스, 숙박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CM 및 감리용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최근 희림은 ▲항동 공공주택지구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하남미사 C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안성 당왕 삼정그린코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용역 ▲뚝섬3구역 신축공사 감리용역 ▲KEB하나은행 삼성동별관 리모델링공사 CM용역 ▲감포해양관광단지 숙박시설 신축공사 감리용역 등 약 103억원 규모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희림은 CM시장을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보고 CM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 국책사업 CM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실적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