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장소공고 발표

2015-08-19     오세원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오는 9월 5일(토)에 실시되는 ‘2015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장소가 발표됐다.

시험장소는 5개 광역시 총 15개 시험장이며, 서울지역은 오주중, 송파중, 석촌중, 가락중, 오금중, 잠실중, 잠실고, 광진중, 광남중, 명일중, 고덕중 등 11곳이다.

이 밖에 4개 지역은 부산(부산전자공고), 대구(상원중), 광주(광주전자공고), 대전(문정중) 등이다.

국토부와 건축사협회는 “응시자는 응시번호별 지정된 고사장에 응시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여권 등 기타 국가인정증명서)와 제도용품을 지참하고 각 과목별 시험시작 10분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