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리공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 받아
2015-04-06 오마이건설뉴스
[오마이건설뉴스-온라인팀]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는 지난 3일 한국자활연수원 개원식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사패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관상에는 김무현 책임감리원, 김현준 감리원이 수상했다.
한국자활연수원은 충주시 안림동 옛 충주소년원 터에 연면적 9,99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연간 1만여명의 교육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건설관리공사는 지난해 지방도 사업장평가(동명~부계도로)에서 경상북도로부터 최우수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 1월 시설물 안전진단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서울 성동구로부터 기관감사장과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