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GE간 해외 전력사업 공동진출 MOU 체결
2007-08-08 오세원
이날 체결한 MOU에서 한전과 GE는 현재 추진중인 사업은 물론 해외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키로 하고, 두 달 이내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확정키로 했다.
이원걸 사장은 이 자리에서 선진 전력시장인 미국 전력사업 진출의지를 전달하고, GE의 발전기 기자재 공급능력과 한전의 발전소 건설ㆍ운영ㆍ보수 능력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모델 공동추진을 제안했다.
해외에 GE 설비가 공급된 발전소의 건설ㆍ운영ㆍ보수 사업 및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