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삼부토건이 2020년 신입사원 정규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4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부문은 건축, 설비, 전기 등이며, 자격요건은 ▲대학교 졸업 이상 ▲해당학과 전공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27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부토건은 1948년 설립된 국내 건설업 면허 1호 건설사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6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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