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김학규 號’, 종합감사 大해부-①부정적 행정행위 무더기 적발 ‘충격’
상태바
한국감정원 ‘김학규 號’, 종합감사 大해부-①부정적 행정행위 무더기 적발 ‘충격’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0.05.20 13:4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5건 지적, 직원 39명 벌떼 신분상 조치...징계 2명ㆍ경고 12명ㆍ주의 25명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위법하고 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한 사실이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서 무더기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한국감정원 종합감사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총 15건의 부정적 행정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토부는 감사 결과에 따라 시정 1건, 경고 2건, 주의 6건, 통보 4건, 개선 3건 등의 벌떼처벌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직원 39명에서는 징계(2명), 경고(12명), 주의(25명) 등의 신분상의 조치를 취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공동주택가격 조사 산정업무 부적정 △여비규정 운영 부정적 △수의계약 체결 부적정 △공용차량 사용 부적정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부적정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0-05-20 14:15:48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 예산으로, 월급받는 직원들이 이래도 되는거임?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