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추천 대한민국 일등 전문기업-신성건설 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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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추천 대한민국 일등 전문기업-신성건설 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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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8.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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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역사만을 내세우지 않은 기업…고객에 대한 개념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해가 지기전 일을 서둘러 마쳐야하고 그 이후엔 작은 호롱불 밑에서 바느질하고 책읽던 시절. 전기의 등장은 문화의 급진전과 함께 근대화의 시대를 활짝연 눈부신 혁명 그 자체였다.
컴컴한 어둠의 시대를 밀어내고 세상이 밝은 빛의 혁명을 가져온지 100년의 세월이 넘었다.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와 물결과 함께 했던 한국의 전력 1세기에서 태양전업공사의 활약은 그 이름처럼 누부셨다.
(주)태양전업공사는 1954년 창업이래 지금까지 반세기 가까지 오로지 외길로 전력한 결과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이 약 260억원으로 대전지역 274개업체중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대전·충남지역 전기공사업계의 선두업체이다.
회사창립 50주년을 맞았던 2003년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한 이장효 대표는 1982년 기능공으로 입사해 CEO 자리에 오른 입지적인 인물이다.
‘사업은 진실해야 한다’는 창업주의 경영철학을 가슴속에 새기고 있는 이장효 대표는 회사의 긴역사만을 내세우기보다는 꾸준히 쌓아온 노하우의 유지와 신기술의 한발 앞선 습득에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자만함이 자칫 실패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전업공사는 서비스업은 아니지만 고객에 대한 개념을 최우선으로 합니다”-이장효 대표의 말중에서...따라서 태양전업공사(이하 태양)는 “고객의 입장에서 계획하고 고객의 마음으로 시공해 고객에 믿음을 제공한다”는 품질방침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계약수주고 350억원을 기록했으며 신성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굴지의 종합건설업체와 KT, 한국전력, 주택공사 등의 발주처를 고객으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무재해 3배수 달성을 추진중인 태양은 철저한 안전장구의 지급은 기본이고 산업안전진흥공단의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무재해·무하자로 완전한 시공을 할 수 있는 대전·충남지역 최고의 회사라고 자부한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이장효 대표.그는 태양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서슴없이 “공사업체의 경쟁력은 당연히 ‘기술력’이다”며 간결하게 말했다.
특히 태양은 과감한 투자와 인재육성은 물론 사원 복진증진에도 투자를 않기지 않고 있다.
이장효 대표는 “전기공사 업체의 자산은 인재이다”며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가 많은 기업이 밝은 미래가 있고 능력있는 회사가 될 수 있기에 많은 투자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전업공사는 ‘안전제일’, ‘인화단결’, ‘성실검약’이란 사훈아래 모든 직원이 성실시공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기여는 물론 사회 발전에 공헌한다는 신념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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