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11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4만3859호로 전년동월 대비 12.8% , 5년평균 대비 18.0%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계 인허가실적은 5년 평균에 비해 14.2%, 전년동기 대비 17.5% 각각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4706호로 전년比 17.9%, 5년평균比 7.8%로 각각 감소, 지방은 1만9153호로 전년比 5.2%, 5년평균比 28.2% 각각 감소했다.
아파트는 3만3802호로 전년比 4.7%, 5년평균比 11.5%로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1만57호로 전년比 32.2%, 5년평균比 34.3% 각각 감소했다.
1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5380호로 전년동월 대비 24.0%, 5년평균 대비 39.7%로 각각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6079호로 전년比 28.3% 증가한 반면, 5년평균比 2.5% 감소, 지방은 9301호로 전년比 64.6%, 5년평균比 70.9%로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2만5340호로 전년比 25.1%, 5년평균比 42.7%로 각각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0호로 전년比 21.2%, 5년평균比 30.7%로 모두 감소했다.
1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1835호로 전년동월 대비 36.0% 감소했으며, 5년평균 대비 53.0%로 각각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1781호로 전년比 43.8% 증가한 반면, 5년평균比 43.3% 감소했으며, 지방은 1만54호로 전년比 61.2%, 5년평균比 60.8%로 각각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1만6249호로 전년比 38.5%, 5년평균比 53.6%로 모두 감소했으며, 조합원분은 5155호로 전년比 1.5%, 5년평균比 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5만2915호로 전년동월 대비 2.3% 감소한 반면, 5년평균 대비 20.0% 증가했다.
누계 준공실적은 5년평균에 비해 33.1%, 전년동기 대비 8.4%로 각각 증가했다.
또한, 수도권은 3만313호로 전년比 16.2%, 5년평균比 40.5% 각각 증가, 지방은 2만2602호로 전년比 19.4% 감소한 반면, 5년평균比 0.4% 증가했다.
아파트는 3만9032호로 전년보다 1.3%, 5년평균比 36.4% 각각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만3883호로 전년比 11.1%, 5년평균比 10.3%로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