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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첫 개발사업 ‘별내자이(Xi)엘라’ 내달 초 분양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전용면적 60㎡, 총 296실 주거용 오피스텔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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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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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자이(Xi)엘라 일러스트/제공=GS건설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엔디(자이S&D)가 다음달 초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 16블록에 들어서는 <별내자이(Xi)엘라>를 공급한다.

별내자이(Xi)엘라는 자이에스앤디의 첫 개발사업이자, 별내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3개동 전용 60㎡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296실 규모로 이뤄졌다. 타입별로는 △60㎡A 74실 △60㎡B 148실 △60㎡C 74실 등이다.

단지가 위치한 별내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광전리·덕송리 일원에 총면적 509만2000여㎡, 약 2만7000가구 규모의 계획된 신도시로 입주 7년 차의 완성형 신도시이다.

별내자이(Xi)엘라는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4호선 연장 북부별내역(2021년 예정)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향후 개통시 서울역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10분, 1호선 청량리역까지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고, 2023년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완공되면 서울 잠실까지 환승없이 20분대면 닿을 수 있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지난해 개통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남별내 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 IC가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로는 우선 별내신도시 북부에 조성된 점포주택 밀집지역이 가까워 다양한 상업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 덕송초(혁신초)와 반경 300m 거리에 별가람유치원(국공립 유치원)이 있고, 반경 약 1㎞ 거리에 별가람중·고, 학원가 등도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북서측으로 불암산자락이 있고 도보권에 하천 정비사업이 완료된 덕송천과 물놀이장, 축구장, 테니스장, 베드민턴장, 암벽등반시설 등을 갖춘 별내체육공원도 있다.

개발호재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남양주시와 양주시, 구리시를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지로 선정했다. 그중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 일원에 29만3720㎡ 규모로 들어서며, 총 2156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착공에 들어가 2025년에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택지지구 내 소형 아파트가 희소하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8월말 기준 별내신도시·갈매지구·다산신도시에 임대를 제외한 입주 및 예정인 민간 아파트는 총 3만3491가구로 나타났다. 이중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는 412가구로 전체의 1.2%에 불과해 민간 소형 아파트에 대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별내자이(Xi)엘라 시공은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맡았다. 자이S&D는 지난 2000년 설립이래 주택개발,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부동산 운영관리, CS 등을 영위하는 부동산 전문기업이다.

자이S&D백홍석 분양소장은 “별내신도시 상업지역 중심에 들어있는 다른 수익형 주거상품과 달리 아파트 밀집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풍부한 개발호재 등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817번지에 10월 초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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