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오피니언기업
부영, 회장 직무대행 ‘이세중ㆍ신명호’ 투톱 완성이세중 대행 ‘법규 총괄’, 신명호 대행 ‘경영 총괄’ 담당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7  14:4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왼쪽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 오른쪽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제공=부영그룹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부영그룹이 회장 직무대행에 ‘이세중과 신명호’ 투톱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달 18일 취임한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사진 오른쪽>과 공동 경영체제 이세중 환경재단 명예이사장<사진 왼쪽>이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7일 취임했다.

부영그룹은 이세중 환경재단 명예이사장을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7일 오전 11시 부영태평빌딩 7층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지난달 취임한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과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이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된다.

지난달 취임한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은 기획관리, 건설, 영업, 재무, 해외사업, 레저사업 업무 등 ‘경영 총괄’을,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은 법규, 감사 업무 등 ‘법규 총괄’을 각각 맡는다.

이세중 회장은 이날 “투명하고 바른 경영으로 부영그룹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인권 변호사 1세대로 민주화 운동과 시민사회 운동으로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몸소 실천해온 인물이다. 1956년 제8회 고등고시 행정 및 사법과에 합격, 법조계에 들어선 이 회장은 1970년대 긴급조치 1호 때부터 민청학련 사건과 김지하 재판 등 민주화 운동 인사 사건 130여 건을 무료 변론했으며, 이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환경운동연합 ·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등 시민운동을 이끌었다.

또한, 현대합동법률 사무소 대표 변호사(1981년), 제37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1993년-1995년),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1993년-2003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2005년-2009년), 제1대 환경재단 초대이사장을 거쳐 환경재단 명예이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 등으로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런 공로로 제18회 만해대상(실천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1935년생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행정학과 출신이다.

한편, 앞서 취임한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은 1968년 행정고시 합격 후 재무부 관세국 국장, 재무부 국제금융국 국장을 거쳐 재정경제원 제2차관보를 역임했다. 그리고 한국주택은행 은행장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 HSBC 서울지점 회장 등을 지냈으며, 국제협상력 및 통찰력이 뛰어난 ‘재무통’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이운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건설산업, ‘국민 삶’ 밝히는 건설로 재도약 할 것”
2
국토부, 환경부와 물관리 정책협력 강화한다
3
“SOC예산 축소..민자사업 확대로 돌파구 모색해야”
4
국토부, 아파트 택배대란 막는다
5
'강영종호' 시설안전공단, 2년 전 '꼴찌의 반란'
6
행복청‧행안부, ‘정부세종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7
[이슈캐치]구승범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사무관
8
정부의 'SOC' 誤診(오진)은 “일자리정책 ‘패닉’”
9
LH,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 3곳 선정
10
행복청, 세종남부경찰서 CM 용역사 내달 말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