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친환경에너지타운' 상반기 전국 동시 착공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지난해 선정된 청주, 아산, 경주, 영천, 양산 등 5곳의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이 올 상반기 내로 착공된다.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 기본계획은 공모 사업을 신청받을 때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타당성 분석과 함께 폐자원에너지 종류, 도시별 특성 등이 반영됐으며, 다양한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의 본보기(모델) 발굴을 통해 수립됐다.이들 5곳의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상반기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환경부는 5곳의 친환경에너지타운 건설로 연간 약 35억원의 주민소득 향상과 325명의 일자리 창출, 연간 온실가스 6만8,824톤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청주시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폐수와 하수찌꺼기(슬러지)를 이용한 바이오가스화시설로 전기 정책 | 김미애 기자 | 2016-03-07 21: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